위치
부산 · 영도구
문의
부산 중구청 051-600-4000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부산대교는 중구 대교동과 영도구 봉래동을 잇는 길이 841m의 다리입니다. 영도로 들어가는 길이 영도대교 하나뿐이라 정체가 심하던 시절, 대형 화물을 실어 나르고 교통량을 나누기 위해 부산 개항 100주년에 맞춰 놓였습니다.
순수 국내 기술과 자재로 지은 국내 최초의 3경간 연속 아치교입니다. 1976년 10월 착공해 1980년 1월 30일 준공했고, 왕복 4차선으로 지나갑니다. 아치가 만드는 곡선 덕분에 영도 해안이나 부산항 주변 높은 층에서 볼 때 형태가 또렷하게 잡혀, 부산항 야경 사진에 자주 함께 담깁니다.
다리 위에 별도의 전망 시설이 있는 곳은 아니라 대개 영도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마주치게 됩니다. 남포동 쪽에서는 도개교로 알려진 영도대교와 나란히 놓여 있어 두 다리를 한 화면에 담을 수 있고, 영도로 건너가면 현인노래비 거리와 깡깡이예술마을이 이어집니다.
역사 & 어원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다리가 본래 부산대교라는 이름이었고, 준공 뒤 영도대교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의 부산대교는 그 이름을 이어받아 부산을 대표하는 다리라는 뜻으로 붙여졌으며, 1876년 부산 개항으로부터 100년이 되는 해에 착공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도대교와 무엇이 다른가요?
영도대교는 1934년에 놓인 부산 최초의 연륙교이자 국내에 남아 있는 유일한 도개교로, 배가 지날 때 상판이 들립니다. 부산대교는 1980년에 준공된 왕복 4차선 아치교로 도개 기능이 없습니다. 두 다리는 나란히 놓여 영도와 원도심을 함께 잇습니다.
주변에 함께 둘러볼 곳이 있나요?
영도 쪽으로 건너면 현인노래비 거리와 깡깡이예술마을이 이어집니다. 중구 쪽으로는 영도대교 앞 유라리광장과 남포동, 자갈치시장이 가깝습니다.
언제 지어졌나요?
1976년 10월에 착공해 1980년 1월 30일 준공했습니다. 1876년 부산 개항으로부터 100년이 되는 해에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특별한 다리인가요?
순수 국내 기술과 자재로 지은 국내 최초의 3경간 연속 아치교입니다. 길이는 841m이고 왕복 4차선입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