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부산 · 동래구
문의
051-552-4160
주차
가능 요금 (무료)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동래향교는 조선이 지방 교육을 위해 세운 관학입니다. 1392년에 세워졌다가 임진왜란 때 동래성이 무너지며 함께 불탔고, 1605년 동래부사 홍준이 다시 지었습니다. 지금 자리로 옮겨 온 것은 1813년입니다. 명륜동이라는 동네 이름도 이 향교의 명륜당에서 나왔습니다.
공간은 둘로 나뉩니다. 앞쪽은 명륜당을 가운데 두고 동재와 서재가 마주 선 강학 공간이고, 뒤쪽은 공자와 유교 성현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을 중심으로 동무와 서무가 놓인 제향 공간입니다. 정면에 선 반화루는 향교 안 여러 문 가운데 건축적 위계가 가장 높은 누문입니다. 입구에는 말에서 내리라는 뜻의 하마비가 서 있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큰 향교이면서 지금도 쓰이는 공간입니다. 해마다 석전제를 지내고 전통혼례와 인성·예절 체험교실이 열립니다. 11월 중순이면 마당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이 무렵 사진을 담으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입장료 없이 상시 개방합니다.
역사 & 어원
경국대전에 따르면 동래부 시절 동래향교에는 종6품 교수 1명과 학생 70명이 있었고, 향교의 유지와 관리를 위해 학전 7결이 지급된 것으로 보입니다. 1704년 동래부 동쪽 관노산 아래로 한 차례 옮겼다가 1813년 지금의 자리에 다시 세워졌으며,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은행나무는 언제 노랗게 물드나요?
11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가 절정입니다. 향교 정면 은행나무가 가장 먼저 물듭니다.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나요?
상시 개방하고 입장료가 없습니다.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경내를 도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주차와 대중교통은 어떻게 되나요?
향교 입구에 열 대 남짓 댈 수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도시철도 동래역에서 걸어 10분쯤 걸립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