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부산 · 해운대구
문의
051-749-7621
주차
가능 요금 (무료)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동백섬은 해운대해수욕장 서쪽 끝에 붙어 있는 나지막한 언덕입니다. 본래 섬이었으나 오랜 퇴적작용으로 육지와 이어졌고, 이름만 섬으로 남았습니다. 웨스틴 조선 부산 앞에서 들어서면 바로 해안 데크길이 시작됩니다.
데크를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바라보고 앉은 인어상을 만납니다. 황옥공주 전설을 담은 조형물입니다. 언덕 위쪽에는 최치원의 동상과 시비, 그가 새겼다고 전하는 '해운대' 각자가 남아 있습니다. 남쪽 끝에 앉은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2005년 11월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이 모였던 자리입니다.
이 섬의 값은 여기서 보이는 풍경에 있습니다. 건너편 미포 해안선과 달맞이 언덕, 바다를 가로지르는 광안대교, 멀리 오륙도까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동백꽃은 겨울에서 봄 사이에 피었다가 시들지 않은 채 통째로 툭 떨어집니다. 섬은 입장료 없이 상시 개방하며, 차는 동백공원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 들어가게 됩니다.
역사 & 어원
동백섬은 신라 말 학자 최치원이 노닐던 곳으로 전합니다. 섬 안에는 그의 동상과 시비, '해운대(海雲臺)' 세 글자를 새겼다고 전해지는 각자가 남아 있으며, 해운대라는 지명 자체가 최치원의 자(字) 해운(海雲)에서 비롯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바퀴 도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천천히 걸어도 30분에서 1시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해안 데크길에 가파른 구간이 없어 걷기 어렵지 않습니다.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언제 관람할 수 있나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고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합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없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나요?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동백역 1번 출구에서 걸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버스는 1003번을 타고 동백섬 입구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이용가능시설
동백공원 / 요트 경기장 / 누리마루 APEC하우스 / 전망대 / 최치원유적지 등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