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부산 · 해운대구
문의
해운대구청 늘푸른과 051-749-4535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해운대 그린레일웨이는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를 산책로로 바꾼 길입니다. 해운대 올림픽교차로에서 송정까지 전체 9.8km이고, 그중 사람이 가장 많이 걷는 구간이 미포에서 청사포를 지나 송정에 닿는 4.8km입니다.
같은 철길 위로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의 해변열차가 지나갑니다. 열차는 미포에서 송정까지 4.8km를 달리고, 스카이캡슐은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2km 구간을 7~10m 높이 공중 레일로 오갑니다. 걷는 사람과 타는 사람이 나란히 같은 바다를 보는 셈이라, 한쪽 방향은 걷고 돌아올 때는 열차를 타는 식으로 묶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길을 따라 해월전망대와 2017년에 문을 연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2022년 1월 개장한 바다소리 갤러리가 차례로 나옵니다. 전 구간이 턱 없는 보행 데크로 이어져 휠체어와 유모차도 다닐 수 있습니다. 입장료 없이 상시 개방하며, 걷는 방향에 따라 광안대교와 달맞이 언덕, 마린시티가 번갈아 시야에 들어옵니다.
역사 & 어원
이 길은 부산과 울산을 잇던 동해남부선 철길이었습니다. 2013년 12월 본선이 장산 안쪽 터널을 지나는 새 선로로 옮겨가면서 해안 구간이 폐선됐고, 부산시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이 부지를 산책로와 관광열차 노선으로 되살렸습니다. 2022년에는 해변열차와 함께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걷지 않고 열차만 탈 수도 있나요?
해변열차는 미포에서 송정까지 4.8km를 운행하고, 스카이캡슐은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2km 구간만 오갑니다. 산책로와 노선이 나란히 이어져 한 방향은 타고 한 방향은 걷는 식으로 나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로 다닐 수 있나요?
전 구간이 턱 없는 보행 데크로 조성돼 있어 휠체어와 유모차도 다닐 수 있습니다.
어느 쪽에서 출발하는 게 좋나요?
미포와 송정 양쪽 어디서든 걸을 수 있습니다. 미포에서 출발하면 청사포까지 2km 지점에 다릿돌 전망대가 있어 중간에 끊어 돌아오기 좋고, 송정에서 출발하면 구덕포를 지나 청사포로 이어집니다.
세부 안내
촬영장소
SBS 드라마 ‘지금,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지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