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부산 · 해운대구
문의
051-749-4491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죽도공원은 송정해수욕장 동쪽 끝에 붙어 있는 작은 언덕 공원입니다. 이름은 대나무 섬이라는 뜻이지만 지금 산책로를 덮고 있는 것은 울창한 솔숲입니다. 한 바퀴 도는 데 15분 남짓이면 충분할 만큼 아담해서, 송정해수욕장에 들렀다가 가볍게 이어 걷는 코스로 자주 묶입니다.
공원 입구에는 흰색과 빨간색이 대비를 이루는 송정 등대 두 기가 서 있습니다. 매끈한 돌바닥 산책로를 따라 기념 조각물과 의자가 이어지고, 가장 안쪽 바위 끝에는 팔각정 송일정이 앉아 있습니다. 송일정은 일출과 월출로 알려진 자리이며, 정자 앞 낮은 담에 기대면 송정 백사장이 활시위처럼 휘어 들어오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입장료는 없고 연중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공원 입구 앞 죽도공원 공영주차장이 가장 가깝고, 만차일 때는 송정해수욕장 공영주차장으로 옮기면 됩니다. 해파랑길과 갈맷길이 지나는 구간이라 동해선 송정역에서 해변을 따라 걸어 들어오는 방문객도 많습니다.
역사 & 어원
죽도(竹島)라는 이름은 경상좌수영의 전시용 화살을 만들 만큼 대나무가 무성했던 데서 비롯됐습니다. 본래 송정 앞바다에 떠 있던 섬이었으나 지금은 백사장 동쪽 끝과 이어져 걸어서 들어갈 수 있으며, 송정공원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죽도공원 한 바퀴 도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규모가 작아 둘레 산책로를 한 바퀴 도는 데 15분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산책로는 매끄러운 돌바닥으로 정비돼 있고 곳곳에 의자가 놓여 있어 쉬어 가며 걷기 좋습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공원 입구 앞에 있는 죽도공원 공영주차장이 가장 가깝습니다. 만차일 경우에는 송정해수욕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나요?
동해선 송정역에서 내려 송정해수욕장 백사장을 따라 동쪽 끝까지 걸어가면 공원 입구에 닿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