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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남구

성암사 - 황령산 아래 목련 한 그루가 피는 절

부산광역시 남구 진남로210번길 58-15 (문현동)

#부산#남구#관광지

위치

부산 · 남구

문의

051-635-3744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성암사는 황령산의 작은 봉우리인 갈미봉 자락, 문현동 주택가 골목 안에 자리한 아담한 사찰입니다. 널리 알려진 절은 아니지만 구전으로는 고려 말에 세워진 고찰이라고 전합니다.

3월 말이면 마당에 선 커다란 목련나무 한 그루가 만개해, 부산에서 목련을 보러 일부러 찾아오는 절이 됐습니다. 여러 그루가 늘어선 숲이 아니라 한 그루가 절집 지붕과 겹쳐 보이는 풍경이어서, 나무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며 담는 사진이 많습니다. 매화가 지고 나면 목련이 그 자리를 이어받습니다.

입장료 없이 연중 열려 있고 입구에 주차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경내에서는 초하루법회와 인등재일법회, 지장재일법회 같은 정기 법회가 이어지고, 경남불교대학과 불교대학원도 이곳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절 앞에서 황령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갈라져 등산 들머리로 삼는 사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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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구전에 따르면 성암사는 고려 말에 창건된 고찰입니다. 절 뒷산에 머리와 등이 거북을 닮은 바위가 있어 거북이 알을 낳는 형국의 명당으로 여겨졌고, 예부터 삼성전과 용왕당에서 기도하면 자손을 얻는다는 이야기가 전해 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목련은 언제 피나요?

3월 말에 만개합니다. 2026년에는 3월 21일에 만개한 모습이 확인됐고, 2025년에도 3월 하순에 절정을 이뤘습니다.

주차할 수 있나요?

절 입구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다만 목련이 피는 3월 말에는 방문객이 몰립니다.

황령산 등산 코스로 쓸 수 있나요?

성암사에서 바람고개를 거쳐 황령산 전망대와 봉수대, 정상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있습니다. 사자봉만 다녀오는 코스는 왕복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세부 안내

화장실

있음

입 장 료

무료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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