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기 · 포천시
문의
031-832-2181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청계호수는 포천 일동면 기산리에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기산저수지였고 지금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청계산 자락 안쪽에 들어앉아 있어 포천에서도 깊숙한 편인데, 그만큼 물이 맑고 주변이 조용합니다.
포천에서 호수라고 하면 산정호수가 먼저 떠오르지만 이곳은 성격이 다릅니다. 상업 시설과 놀이 시설이 늘어선 곳이 아니라 물과 산만 있는 쪽에 가깝습니다. 호수를 따라 데크가 깔려 있고 곳곳에 벤치를 두어, 오래 걷기보다 앉아서 물을 바라보다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이 맑아 들여다보면 수초 사이로 큰 물고기가 지나갑니다.
데크를 따라가다 구름다리를 건너면 둘레길로 이어집니다. 여기서부터는 산길이라 신발을 갖춰 신는 편이 낫고, 길가에 자작나무가 심겨 있습니다. 한 바퀴 도는 데 40분 안팎이 걸립니다. 가을에 단풍이 물빛에 비칠 때가 가장 볼 만합니다. 수변공원 주차장이 무료이고 공간이 넉넉하며 화장실도 있습니다. 같은 포천의 평강랜드와 묶어 하루 일정을 짜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와 주차료가 있나요?
둘 다 없습니다. 수변공원 주차장이 넉넉한 편이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둘레길이 얼마나 걸리나요?
한 바퀴 도는 데 40분 안팎입니다. 구름다리를 건너면 산길로 접어들어 데크 구간보다 걷기가 조금 까다로워집니다.
산정호수와 무엇이 다른가요?
상업 시설이 적고 조용합니다. 놀이 시설이나 오리배 같은 것을 기대하기보다 물과 산을 보러 가는 곳에 가깝습니다.
언제 가면 좋은가요?
가을 단풍이 물빛에 비칠 때가 가장 볼 만합니다. 데크와 벤치가 있어 계절과 상관없이 앉아 쉬기에도 좋습니다.
원래 이름이 따로 있나요?
예전에는 기산저수지로 불렸습니다. 지금도 그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