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기 · 수원시
문의
행궁동주민센터 031-5191-7603
운영
상시 개방
휴무
연중무휴
방문 전 읽어보기
행궁동은 수원 화성 안쪽의 장안동, 신풍동, 북수동, 남창동을 비롯한 열두 동네를 함께 부르는 이름입니다. 화성이 세워진 220여 년 전부터 수원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었는데,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면서 개발 규제가 강하게 걸렸습니다. 높은 건물이 들어서지 못한 덕에 낮은 담과 좁은 골목이 그대로 남았고, 그 벽에 주민과 시민단체,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벽화마을입니다.
골목은 여섯 갈래로 나뉘고 각각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행복하 길, 사랑하다 길, 눈으로 가는 길, 처음 아침 길, 로맨스 길, 뒤로 가는 길입니다. 벽면뿐 아니라 지붕과 담장에도 조형물이 얹혀 있고 골목마다 포토존을 따로 만들어 뒀습니다.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젊은 방문객이 늘었습니다.
관람료는 없고 정해진 개방 시간도 없습니다. 다만 이곳은 사람이 실제로 사는 동네입니다. 150여 가구가 창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골목에 면해 있어, 조성 초기에 사생활 문제로 주민과 마찰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담 안쪽으로 카메라를 들이대지 않고 목소리를 낮추는 정도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람료나 이용 시간이 있나요?
둘 다 없습니다. 일반 골목길이라 언제든 걸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주민이 사는 동네이므로 늦은 밤 방문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골목이 좁아 마을 안에 댈 자리가 없습니다. 화성행궁 주변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걸어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어차피 화성행궁과 성곽길을 함께 도는 사람이 많아 동선상 무리가 없습니다.
둘러보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여섯 갈래 골목을 다 돌아도 한 시간이 넘지 않습니다. 화성행궁, 공방거리, 수원 통닭거리, 지동시장이 걸어서 이어지므로 반나절 코스로 묶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주민 150여 가구가 사는 마을이라 창문과 마당이 골목에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조성 초기에 사생활 문제로 마찰이 있었던 만큼 담 안쪽을 향해 카메라를 들거나 큰 소리로 대화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세부 안내
관 람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