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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용인시

장욱진 고택 - 화가가 직접 설계한 벽돌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로 119-8 (마북동)

031-283-1911📞
#경기#용인시#관광지

위치

경기 · 용인시

문의

031-283-1911

주차

가능

운영

11:00~17:00

방문 전 읽어보기

장욱진 고택은 한국 서양화 1세대 화가 장욱진이 1986년부터 199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살며 그림을 그린 집입니다. 조선 말기 경기도 민가의 튼 ㅁ자 구조로 안채와 사랑채, 광이 마당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화가가 직접 손봐 화실 겸 살림집으로 썼습니다.

이 집에서 눈여겨볼 것은 한옥 뒤에 선 벽돌 양옥입니다. 장욱진이 1953년에 그린 「자동차가 있는 풍경」에 나오는 벽돌집을 바탕 삼아 직접 설계해 지은 건물입니다. 자기 그림 속 집을 실제로 세워 놓은 셈이라, 그림과 건물을 나란히 두고 보면 선의 생김새가 겹칩니다. 지하 1층에 지상 2층 규모이고 지금은 전시실로 씁니다. 이런 내력을 인정받아 2008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습니다.

한옥 한 채를 고쳐 만든 찻집 집운헌이 마당 안에 있습니다. 관람료는 2,000원인데 집운헌에서 차를 마시면 따로 받지 않아, 오는 사람 대부분이 찻집을 거칩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에 열고 오후 5시에 닫으며 월요일은 쉽니다. 돌아보는 데는 한 시간이면 넉넉합니다. 다만 마당 안에 차를 서너 대밖에 못 대므로 주말에는 대중교통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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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장욱진(1917~1990)은 박수근, 이중섭과 함께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로 꼽힙니다. 이 집은 그가 말년에 머문 마지막 거처였습니다. 한옥은 안채와 사랑채 두 동에 광을 더한 구성이고, 양옥은 화가가 직접 설계한 벽돌 건물입니다. 2008년 9월 등록문화재 제404호로 지정됐고, 2024년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유족들이 세운 장욱진미술문화재단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가 얼마인가요?

2,000원입니다. 다만 고택 안에 있는 찻집 집운헌에서 차를 주문하면 관람료를 받지 않습니다. 두 가지를 다 하려는 방문객이 많아 대개 찻집을 이용하는 쪽으로 정리됩니다.

언제 문을 여나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쉽니다. 여는 시간이 늦고 닫는 시간이 이른 편이라 다른 일정과 묶을 때 시간을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주차는 편한가요?

마당 안에 서너 대 정도만 세울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전시 기간에는 자리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양옥 건물이 왜 특별한가요?

장욱진이 1953년 작품 「자동차가 있는 풍경」에 그린 벽돌집을 바탕으로 직접 설계해 지은 집이기 때문입니다. 화가가 그림으로 먼저 지은 집을 나중에 실제로 세운 사례라 건축과 회화 양쪽에서 이야기가 남았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2,000원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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