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목록으로 돌아가기

경기 · 김포시

김포 문수산 - 북한 송악산이 보이는 376m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로 90-19

#경기#김포시#관광지

위치

경기 · 김포시

문의

031-980-5986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문수산은 김포 월곶면에 있는 해발 376m 산입니다. 높지 않지만 김포에서 가장 높고, 한남정맥이 북서쪽으로 뻗어 나가다 끝나는 자리입니다. 사철 경치가 좋아 김포의 금강산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오르는 이유는 정상에서 보이는 것 때문입니다. 발아래로 염하강과 한강이 흐르고 김포평야가 펼쳐지며, 맑은 날에는 강 건너 북한 개성의 송악산까지 눈에 들어옵니다. 반대편으로는 서울 북한산과 관악산 방향이 트입니다. 분단선을 사이에 두고 양쪽을 한 자리에서 보게 되는 셈이라 다른 산과 인상이 다릅니다.

산에는 문수산성이 남아 있습니다. 1694년 강화도를 지키려고 쌓은 성인데, 1866년 병인양요 때 강화도를 점령한 프랑스군과 맞붙은 곳입니다. 지금은 성곽을 따라 걷는 둘레길이 놓여 있어 정상을 찍고 성곽길로 내려오는 코스를 많이 씁니다. 들머리인 산림욕장에서 정상까지는 초보자도 오를 만한 경사이고, 산림욕장만 걷고 돌아가도 됩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김포 문수산김포 가볼만한곳경기 가볼만한곳문수산성문수산 등산코스김포 여행서울 근교 등산김포 등산

역사 & 어원

문수산성은 조선 숙종 20년인 1694년 강화도 방비를 위해 쌓은 성입니다. 1866년 병인양요 당시 강화도를 점령한 프랑스군과 조선군이 맞붙은 격전지로 기록돼 있습니다. 산 이름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비아산으로 적혀 있고 통진현의 진산으로 다뤄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등산이 어렵나요?

해발 376m로 높지 않고 경사도 완만한 편이라 초보자도 오를 만합니다. 산림욕장에서 출발해 전망대와 정상을 거치는 코스를 많이 씁니다.

북한이 정말 보이나요?

맑은 날에는 강 건너 개성의 송악산까지 보입니다. 다만 날씨에 따라 시야가 크게 달라져 흐린 날에는 어렵습니다.

문수산성이 무엇인가요?

1694년 강화도를 지키기 위해 쌓은 성입니다.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과 맞붙은 곳이고, 지금은 성곽을 따라 걷는 둘레길이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없습니다. 산림욕장 쪽에 주차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가볍게 다녀올 수도 있나요?

들머리에 산림욕장이 조성돼 있어 정상까지 오르지 않고 숲길만 걷고 돌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현장 이미지

경기 다른 관광지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