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기 · 가평군
문의
031-580-2114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명지계곡은 가평 북면의 명지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입니다. 명지산은 높이 1,252.3m로 화악산 다음가는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고, 물길이 도대리에서 적목리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계곡을 보는 데 드는 돈은 없습니다.
한 이름 안에 성격이 다른 두 구간이 들어 있습니다. 위쪽은 명지산군립공원 구간입니다. 매표소에서 승천사를 지나 50분쯤 오르면 높이 7~8m의 명지폭포가 나오고, 여기부터는 등산에 가깝습니다. 아래쪽은 물놀이 구간입니다. 인천하우스, 명진쉼터처럼 계곡에 붙은 사설 업소들이 평상을 빌려주고, 이 자리에서는 취사가 됩니다. 계곡물에 발만 담그는 곳이 아니라 고기를 구워 먹는 하루짜리 피서지로 찾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두 구간은 주차부터 다릅니다. 군립공원 주차장은 무료지만 물놀이 구간과는 걸어서 닿기 어렵고, 평상 업소들은 대개 평상 하나에 차 한 대까지만 자리를 내줍니다. 차가 두 대면 추가 요금을 받는 곳이 많습니다. 여름 주말에는 오전 10시 반이면 평상 앞 주차장이 차기 시작하니 일찍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수심이 얕은 데부터 어른 키를 넘는 소까지 섞여 있어, 아이와 간다면 자리를 잡기 전에 물 깊이를 먼저 봐야 합니다.
역사 & 어원
명지산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조종면 경계에 걸친 산으로 높이는 1,252.3m입니다. 광주산맥의 준봉 가운데 하나로 가평군 북면의 북쪽 절반을 거의 차지할 만큼 산세가 넓습니다. 1991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계곡 상류 구간이 보호구역으로 묶였고, 아래쪽 물놀이 구간과 관리 방식이 나뉘게 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취사가 정말 되나요?
아래쪽 사설 평상 구간에서는 됩니다. 평상을 빌리면 그 자리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어 서울 근교 계곡 중에서도 이 점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위쪽 명지산군립공원 구간은 보호구역이라 해당되지 않습니다.
입장료와 주차비가 있나요?
계곡 자체는 무료이고 명지산군립공원 주차장도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물놀이 구간은 사정이 달라, 평상을 빌리면 그 값에 주차 한 대가 딸려 오고 차가 한 대 더 있으면 별도로 받습니다. 금액은 업소마다 다릅니다.
명지폭포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군립공원 매표소에서 승천사를 거쳐 50분 안팎입니다. 높이 7~8m 폭포이고, 여기까지는 물놀이라기보다 산행에 가깝습니다. 가을 단풍철에 이 구간을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이와 가도 괜찮을까요?
발목 정도로 얕은 데가 있는가 하면 어른 키를 넘는 소도 섞여 있습니다. 수심이 구간마다 크게 달라지니 자리를 잡기 전에 물 깊이를 확인하고, 얕은 쪽 평상을 골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세부 안내
등산로
* 귀목 - 귀목고개 - 명지산정상 - 아재비고개 - 귀목리 * 익근리 - 명지산(1,249m)고지 - 명지산 정상 - 분기점 - 익근리(도대리)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