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기 · 시흥시
문의
시흥시청 농업기술과 031-310-6224
주차
불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연꽃테마파크는 시흥 하중동 관곡지 둘레의 논 19.3ha를 시흥시가 연꽃밭으로 바꿔 놓은 곳입니다. 관곡지는 조선 세조 때 만들어진 연못이고, 이 일대에서 연꽃을 키워 온 역사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지금은 화련 20품종에 수련 80여 종, 수생식물 15품종까지 100종이 넘는 연꽃과 물풀이 자랍니다. 홍련과 백련, 물양귀비가 구역마다 나뉘어 있고 별 모양으로 짠 수련지에는 빅토리아수련과 열대수련도 있습니다.
갈 시각이 정해져 있는 곳입니다. 연꽃은 해가 뜨면 꽃잎을 열고 해가 기울면 다시 닫습니다. 오후 늦게 도착하면 잎만 보고 오게 되므로 오전, 그중에서도 이른 아침이 좋습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새벽에 삼각대를 세우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시기는 7월 초부터 꽃이 오르기 시작해 8월 중순에서 하순에 가장 무성합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다만 주차가 이곳의 약점입니다. 개화기에는 도로 갓길에 무료로 세울 수 있지만 자리가 넉넉하지 않아, 주말 오전 늦게 가면 한참 떨어진 곳에 대고 걸어 들어와야 합니다. 논 사이로 난 길을 걷는 구조라 그늘이 거의 없으니 모자와 물은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
역사 & 어원
관곡지는 조선 세조 때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이 명나라 남경에서 가져온 연꽃 씨앗을 심으면서 시작된 연못입니다. 이후 강희맹의 사위인 사헌부 감찰 권만형의 집안이 대를 이어 관리해 왔고, 지금도 사유지로 남아 있습니다. 이 역사성과 전통 조경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시흥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시흥시가 관곡지 주변 논을 사들여 연꽃테마파크로 꾸민 것도 이 연못이 갖는 상징성을 잇기 위해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언제 가야 연꽃을 볼 수 있나요?
7월 초부터 꽃이 오르기 시작해 8월 중순에서 하순이 절정입니다. 시간대도 중요합니다. 연꽃은 해가 뜨면 열고 기울면 닫히기 때문에 오전, 되도록 이른 아침에 가야 활짝 핀 모습을 봅니다.
입장료와 주차는 어떻게 되나요?
입장료는 없습니다. 주차는 개화기에 도로 갓길을 무료로 쓸 수 있지만 공간이 좁아 금세 찹니다. 주말이라면 오전 일찍 도착하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관곡지와 연꽃테마파크는 같은 곳인가요?
붙어 있지만 다릅니다. 관곡지는 조선 세조 때 만들어진 연못으로 개인 소유이고, 연꽃테마파크는 그 주변 논 19.3ha에 시흥시가 조성한 연꽃단지입니다. 걸어서 이어지므로 대개 함께 봅니다.
어떤 연꽃을 볼 수 있나요?
화련 20품종, 수련 80여 종, 수생식물 15품종을 합쳐 100종이 넘습니다. 홍련과 백련, 물양귀비가 구역별로 나뉘어 있고 별 모양으로 꾸민 수련지에는 빅토리아수련과 열대수련이 따로 있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