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남 · 밀양시
문의
영남루 관리사무소 055-359-5590
주차
가능
운영
09:00~18:00
방문 전 읽어보기
아랑각은 경남 밀양시 내일동 영남루 아래 대나무숲에 자리한 조선시대 사당으로, 죽음으로 정절을 지킨 아랑(밀양부사의 딸 윤동옥)을 기리는 비각입니다. 조선 명종 때 처음 세워졌으며, 1965년 지역민·출향 인사의 성금과 당국 보조로 낡은 건물을 중건해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사당은 맞배지붕의 3칸 건물이며 삼문으로 이루어진 정문에는 '정순문'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습니다. 사당 안에는 화가 이당 김은호가 그린 아랑의 영정과 위패가 봉안되어 있어, 영남루를 찾는 방문객이 함께 들러 보기에 좋은 역사 명소입니다. 아랑은 18세 때 유모의 꾐으로 달구경을 갔다가 통인 주기에게 정조를 강요당하자 죽음으로 정절을 지켰고, 밀양 사람들은 시신이 묻힌 자리에 '열녀사'라는 사당을 지어 추모해 왔습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주차장은 영남루와 함께 이용할 수 있고, 매년 음력 4월 16일에는 소복한 처녀들이 제관이 되어 제등을 밝히고 정숙한 넋을 기리는 '아랑제'가 열립니다. 문의는 영남루 관리사무소(055-359-5590)로 가능하며, 영남루·밀양읍성 같은 시내 명소와 묶어 코스로 짜기에 좋습니다.
역사 & 어원
조선 명종 때 죽음으로 정절을 지킨 밀양부사의 딸 아랑(윤동옥)을 기려 세워졌으며, 1965년 지역 성금과 당국 보조로 현재 모습으로 중건되었습니다. 매년 음력 4월 16일 아랑제를 통해 정절을 기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랑각 관람 시간과 휴무는 어떻게 되나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연중무휴입니다.
주차장이 있나요?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으며 영남루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랑제는 언제 열리나요?
매년 음력 4월 16일에 소복한 처녀들이 제관이 되어 제등을 밝히고 정숙한 넋을 기리는 아랑제가 열립니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