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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거창군

거기리 성황단 - 높이 4.6m 돌무더기와 용마 전설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 거기리 948-2

공식 홈페이지
거창군청 문화예술과 055-940-3430📞
#경남#거창군#관광지

위치

경남 · 거창군

문의

거창군청 문화예술과 055-940-3430

운영

상시 개방

휴무

연중무휴

방문 전 읽어보기

성황단은 서낭당이라고도 하며, 마을 입구나 고갯마루에 원뿔꼴로 쌓아 올린 돌무더기로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노릇을 하던 곳입니다. 거창 거기리 성황단은 거기천이 만든 곡저평야의 평지에 조성되었고, 높이 4.6m에 아래 둘레가 24.3m입니다. 수많은 돌을 층층이 쌓아 올린 적석총 형태입니다.

이 돌무더기를 두고 500년 전 깃대봉의 용마가 아이와 함께 묻힌 말 무덤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옵니다. 성황단이 경계를 표시하거나 위급할 때 무기로 쓰려고 쌓았다는 설도 있지만, 종교적인 의미가 훨씬 강했습니다. 돌무더기 옆에는 신성시하는 나무나 장승을 함께 세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서낭신을 모신 성황단은 신성한 영역이자 신앙의 장소여서, 그곳을 오가는 사람은 돌이든 나무든 오색천이든 무엇이라도 놓고 지나갔습니다. 거기리 마을에서는 지금도 매년 정월 대보름날 성황단에서 마을 공동 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연중무휴 상시 개방이며 문의는 거창군청 문화예술과 055-940-34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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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거창 거기리 성황단은 높이 4.6m, 아래 둘레 24.3m의 적석총 형태 돌무더기입니다. 500년 전 깃대봉의 용마가 아이와 함께 묻힌 말 무덤으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거기리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에 이곳에서 마을 공동 제사를 지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황단이 무엇인가요?

서낭당이라고도 하며, 마을 입구나 고갯마루에 원뿔꼴로 쌓아놓은 돌무더기입니다.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적인 기능을 했고, 서낭신을 모신 신성한 영역이자 신앙의 장소였습니다.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요?

높이 4.6m, 아래 둘레 24.3m입니다. 수많은 돌로 층층이 쌓아 올린 적석총 형태입니다.

어떤 이야기가 전해지나요?

500년 전 깃대봉의 용마가 아이와 함께 묻힌 말 무덤으로 만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옵니다. 경계의 표시이거나 위급할 때 무기로 쓰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도 있지만 종교적인 의미가 강했습니다.

지금도 제사를 지내나요?

거창 거기리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 성황단에서 마을 공동으로 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세부 안내

소개

성황단(서낭당)은 마을 입구나 고갯마루에 원뿔꼴으로 쌓아놓은 돌무더기로,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적인 기능을 한다. 거창 거기리 성황단은 거기천이 형성한 곡저평야의 평지에 조성되었는데, 높이 4.6m, 아래 둘레 24.3m로, 수많은 돌로 층층이 쌓아 올린 적석총 형태로 500년 전에 깃대봉의 용마가 아이와 함께 말 무덤으로 만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성황단은 경계의 표시이거나 위급할 때 무기로 쓰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 설도 있지만, 종교적인 의미가 강했다. 돌무더기 옆에는 보통 신성시되는 나무나 장승이 함께 세워지는 경우가 많다. 서낭신을 모신 성황단은 신성한 영역이자 신앙의 장소였다. 그래서 그곳을 왕래하는 사람은 돌, 나무, 오색천 등 무엇이든지 놓고 지나갔다. 거창 거기리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이면 성황단에서 마을에서 공동으로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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