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남 · 밀양시
문의
밀양시 종합관광안내소 055-359-5582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금시당유원지는 밀양 활성동 밀양강 강변에 있는 유원지입니다. 사람이 만든 시설이 아니라 강이 활처럼 휘어 도는 자리에 자갈이 쌓이면서 자연히 생긴 자갈밭입니다. 밀양강이 활 모양이라 이 일대를 살내라고도 부릅니다. 물이 맑아 여름이면 피서객이 자갈 마당에 자리를 폅니다.
이곳에는 다른 데서 보기 어려운 그늘이 있습니다. 유원지 위를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금시교가 가로지르는데, 그 교각이 통째로 그늘막 노릇을 합니다. 한여름 뙤약볕에 파라솔 없이도 앉을 자리가 생기는 셈입니다. 주차장은 잔디 블록으로 깔려 있고 요금을 받지 않으며, 노지 대부분에서 차박이 가능합니다. 다만 화장실 말고는 편의시설이 없으니 물과 먹을거리는 챙겨 가야 합니다.
이름은 조선 명종 때 이광진이 낙향해 만년에 지은 별서 금시당에서 왔습니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점이 있습니다. 가을 은행나무로 유명한 곳은 강변 유원지가 아니라 언덕 위 금시당 백곡재입니다. 수령 450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11월에 노랗게 물들면 주차가 어려울 만큼 사람이 몰립니다. 강 건너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월연정과 용호정이 있습니다.
역사 & 어원
금시당은 조선 명종 때 문신 이광진(1513~1566)이 벼슬에서 물러나 만년에 지은 별서입니다. 유원지 이름도 여기서 비롯됐습니다. 금시당과 함께 있는 백곡재 마당의 은행나무는 수령이 450년을 넘긴 것으로 알려져 경남의 대표적인 은행나무 단풍 명소로 꼽힙니다. 밀양강 건너편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월연정과 용호정이 자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은행나무를 보러 가려면 어디로 가나요?
강변 유원지가 아니라 언덕 위 금시당 백곡재입니다. 수령 450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11월에 물듭니다. 유원지와 이름이 같아 헷갈리기 쉬우니 목적지를 정확히 찍어야 합니다.
편의시설이 있나요?
화장실 외에는 없습니다. 매점이나 샤워장이 없으므로 마실 것과 먹을거리, 쓰레기봉투까지 챙겨 가야 합니다.
차박을 할 수 있나요?
노지 대부분에서 가능합니다. 잔디 블록 주차장이 따로 있고 주차료를 받지 않습니다.
그늘이 있나요?
유원지 위를 지나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금시교의 교각이 그늘 역할을 합니다. 한여름에도 볕을 피할 자리가 생겨 이 점 때문에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단풍철 주차는 어떤가요?
11월 주말에는 이른 시간에도 자리가 없을 만큼 몰립니다. 밀양 국궁장 주차장에 대고 걸어 올라가는 방법이 알려져 있습니다.
세부 안내
주차요금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