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남 · 합천군
문의
055-930-4752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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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재는 합천 가회면 황매산 자락에 있는 해발 767m 봉우리입니다. 이름에 재가 붙어 고개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산 하나가 통째로 바윗덩어리인 곳입니다. 그래서 신령스러운 바위산이라는 뜻의 영암산, 혹은 잣골듬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바위 틈마다 소나무가 뿌리를 박고 자라 능선 전체가 한 폭의 그림처럼 보입니다.
산행은 모산재 주차장에서 시작해 돛대바위와 무지개터를 지나 정상에 오른 뒤, 순결바위와 국사당을 거쳐 영암사지로 내려오는 원점회귀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6~7km에 반나절이면 마칩니다. 초반 돛대바위 구간에 쇠사다리와 바위 오름이 이어져 체감 난도는 높이에 비해 있는 편입니다.
이 산에는 이름이 붙은 바위가 유독 많습니다. 정상 부근 무지개터는 한국 제일의 명당으로 꼽혀 온 자리이고, 순결바위는 끝이 쩍 갈라진 큰 바위인데 평소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이 그 틈에 들어가면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능선에 올라서면 풍화로 평평해진 지형에 숲이 펼쳐집니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없고 주차장이 넓으며 화장실과 약수터가 있습니다. 황매산 철쭉 군락은 5월에 붉게 물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얼마나 걸리나요?
모산재 주차장에서 출발해 돛대바위와 정상, 영암사지를 거쳐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가 6~7km입니다. 쉬는 시간을 넣어 반나절이면 마칩니다.
많이 힘든가요?
높이는 767m로 높지 않지만 초반 돛대바위 구간에 쇠사다리와 바위 오름이 이어집니다. 흙산을 걷는 느낌이 아니라 바위를 밟고 오르는 구간이 많아 등산화가 필요합니다.
순결바위가 무엇인가요?
끝이 갈라진 큰 바위입니다. 평소 생활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이 그 틈에 들어가면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이름이 붙었습니다.
철쭉은 언제 보나요?
황매산 철쭉 군락은 5월에 절정입니다. 모산재에서 능선을 따라 철쭉 군락지로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입장료와 주차료가 있나요?
둘 다 없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화장실과 약수터가 마련돼 있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