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남 · 산청군
문의
산청군청 관광진흥과 055-970-7201
운영
상시 개방
휴무
연중 무휴
방문 전 읽어보기
정취암 가는길은 산청군 신등면 모례리에서 신안면 안봉리까지 이어지는 약 3km 산길입니다. 차로 10분 남짓이면 지나가지만 산등성이를 감고 도는 굽이가 계속돼 짧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길 양옆은 소나무 숲이고, 구름이 낮게 깔린 날에는 산허리를 지나며 구름 위를 달리는 듯한 구간이 나옵니다.
이 길이 향하는 곳이 정취암입니다. 둔철산에서 동쪽으로 뻗은 줄기에 솟은 대성산 중턱, 기암절벽에 기대듯 지어진 암자입니다.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전하며 산의 기운이 금강산에 버금간다 해서 이 일대를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렀습니다. 정취관음보살을 모신 관음성지로 알려져 있고, 암자에 전하는 탱화도 이름이 나 있습니다.
절벽에 붙어 있는 만큼 마당에서 보는 풍경이 남다릅니다. 해발 500m 안팎에서 신등면 들판과 겹겹이 포개진 산줄기가 아래로 내려다보이고, 산청군은 이곳을 산청 9경 가운데 하나로 꼽습니다. 길 자체가 좁고 굽이가 많아 오르내릴 때는 속도를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역사 & 어원
정취암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는 암자입니다. 둔철산에서 동쪽으로 뻗은 줄기에 솟은 대성산 중턱 기암절벽에 자리하며, 산의 기운이 금강산에 버금간다 하여 예로부터 이 일대를 소금강이라 불렀습니다. 정취관음보살을 모신 관음성지이며 암자에 전하는 탱화가 알려져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길은 얼마나 되나요?
신등면 모례리에서 신안면 안봉리까지 약 3km입니다. 차로 10분 남짓 걸립니다.
정취암은 어떤 절인가요?
대성산 중턱 기암절벽에 기대어 지은 암자입니다.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전하며 정취관음보살을 모신 관음성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금강이라 부르는 이유가 있나요?
산의 기운이 금강산에 버금간다 해서 예부터 이 일대를 그렇게 불렀습니다.
전망이 좋은가요?
해발 500m 안팎 절벽에 있어 신등면 들판과 겹겹의 산줄기가 내려다보입니다. 산청군이 꼽는 산청 9경 중 하나입니다.
운전이 어렵나요?
산등성이를 감고 도는 좁은 길이라 굽이가 많습니다. 오르내릴 때 속도를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세부 안내
소개
기암절벽에 매달린 정취암으로 가는 길로 신등면 모례리에서 신안면 안봉리까지 약 3㎞로 10여 분이 소요된다. 산등성을 돌아가는 굽이진 산길은 소나무 숲과 어우러져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이다. 구름이 내려앉을 때면 하늘 위를 떠다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한 폭의 수채화와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