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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창원시

마산 오동동 아구찜거리 - 건아귀찜의 발상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시장6길 18 (남성동)

창원시청 관광과 055-225-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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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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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창원시청 관광과 055-225-3690

주차

가능 ※ 점포마다 별도 주차장 운영

운영

점포별 상이

방문 전 읽어보기

마산 오동동 아구찜거리는 창원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대에 아귀찜집이 모여 있는 거리입니다. 아귀찜이라는 요리 자체가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1960년대 초 갯장어를 팔던 한 할머니가 어부들이 잡아 온 아귀에 된장과 고추장, 콩나물, 미나리를 넣고 쪄 낸 것이 출발점이었고, 마산항 어부들 사이에 퍼지면서 20곳 안팎의 점포가 자연스럽게 모여들었습니다.

여기서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지금 전국에서 흔히 먹는 것은 생아귀찜이지만, 오동동 거리의 뿌리는 건아귀찜입니다. 아귀를 말렸다가 물에 불려 쓰는 방식이라 살이 훨씬 쫄깃하고 씹는 맛이 다릅니다. 부드러운 생아귀에 익숙한 사람은 처음에 질기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어느 쪽을 먹을지 정하고 가게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1970년대 후반부터 마산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알려지면서 지금의 이름을 얻었습니다. 해마다 5월에는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마산아구데이축제가 열려 시식과 체험 행사를 엽니다. 2009년부터 이어져 2026년에 열다섯 번째를 치렀습니다. 거리 바로 옆이 마산어시장이라 제철 수산물을 보고 식사로 이어 가는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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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아귀찜은 마산에서 처음 만들어진 요리법입니다. 1960년대 초 오동동에서 갯장어 식당을 하던 이른바 혹부리 할머니가 어부들이 가져온 아귀에 된장과 고추장, 콩나물, 미나리, 파를 넣어 쪄 낸 것이 시작이라고 전합니다. 맵고 화끈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알려지며 마산항 어부들 사이에서 퍼졌고, 1970년대 후반에는 외지인들에게도 마산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은 전국 어디서나 먹는 음식이 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아귀찜과 생아귀찜이 어떻게 다른가요?

건아귀는 말린 아귀를 물에 불려 쓰기 때문에 살이 쫄깃하고 씹는 맛이 강합니다. 생아귀는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오동동 거리의 전통은 건아귀 쪽이고, 요즘은 생아귀를 내는 집도 많아졌습니다.

가게가 몇 곳이나 있나요?

20곳 안팎이 거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래된 집과 새로 연 집이 섞여 있으니 건아귀와 생아귀 가운데 어느 쪽을 먹을지 정하고 고르면 헤매지 않습니다.

축제가 있나요?

매년 5월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마산아구데이축제가 열립니다. 2009년 시작해 2026년에 열다섯 번째를 치렀고 아귀찜 시식과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근처에 함께 갈 곳이 있나요?

바로 옆이 마산어시장입니다. 조선시대 마산장의 명맥을 잇는 전통시장이라 제철 생선을 구경하고 식사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세부 안내

화장실

있음 ※ 점포별 상이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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