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남 · 밀양시
문의
055-356-5640
주차
가능
운영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방문 전 읽어보기
밀양 얼음골은 재약산 북쪽 중턱의 노천 계곡에 자리한 곳으로, 예부터 시례 빙곡이라 불렸습니다. 이름 그대로 더위가 오르기 시작하는 3월 초순부터 바위틈에 얼음이 얼기 시작해 대개 7월 중순까지 유지되고, 삼복더위를 지나 처서가 되면 냉기가 차츰 줄어듭니다. 반대로 겨울에는 계곡물이 잘 얼지 않고 바위틈에서 더운 김이 올라와 고사리와 이끼가 새파랗게 남아 있습니다.
얼음이 어는 바위틈의 여름 평균기온은 섭씨 0.2도이고, 계곡을 흐르는 물은 4도에서 8도 사이입니다. 발을 담그고 2분 이상 견디기 어려울 만큼 차갑습니다. 4월부터는 맑은 날이 많고 더위가 심할수록 얼음이 더 많이 얼고 오래 남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이상기후로 비 오는 날이 늘면서 얼음이 유지되는 기간이 예전만큼 길지 않습니다.
얼음이 어는 돌밭과 계곡을 중심으로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어 경관 자체로도 볼 만합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연중무휴로 개방하며 주차가 가능합니다. 운영 시간은 별도로 고지되어 있지 않으므로 방문 전 055-356-564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언제 가야 얼음을 볼 수 있나요?
얼음은 3월 초순경부터 얼기 시작해 대개 7월 중순까지 유지됩니다. 삼복더위를 지나 처서가 되면 바위 틈새의 냉기가 점차 줄어듭니다. 다만 최근에는 이상기후로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얼음이 얼어 있는 기간이 예전만큼 길지 않습니다.
얼마나 차가운가요?
얼음이 어는 바위틈의 여름 평균기온은 섭씨 0.2도이고, 계곡을 흐르는 물은 평균 4도에서 8도입니다.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2분 이상 견디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이용요금은 무료입니다. 주차도 가능합니다.
겨울에 가면 얼음이 더 많나요?
그 반대입니다. 겨울철에는 계곡물이 잘 얼지 않고 오히려 바위틈에서 영상의 더운 김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겨울에도 고사리와 이끼가 새파란 모습을 유지합니다.
세부 안내
입장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