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남 · 양산시
문의
055-382-7081
주차
가능
운영
06:30~17:30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방문 전 읽어보기
자장암은 양산 영축산 통도사에 딸린 열아홉 암자 가운데 하나입니다. 신라 진평왕 때 자장율사가 바위벽 아래 움집을 짓고 수도하던 자리에서 시작됐다고 전합니다. 이후 회봉이 중건하고 1870년에 한 차례 손을 본 뒤 1963년 용복이 다시 세워 지금에 이릅니다.
올라서면 자장전 앞에 선 마애불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높이 4m에 이르고 1896년에 새긴 것으로, 가운데 아미타불좌상을 두고 좌우에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을 음각했습니다. 통도사와 그 암자를 통틀어 마애불은 이곳 하나뿐입니다. 자장전 뒤에는 자장율사가 당에서 모셔 온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탑이 있습니다.
이 암자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따로 있습니다. 법당 뒤 바위에 뚫린 작은 구멍인 금와공입니다. 자장율사가 바위를 뚫어 개구리를 살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그 안에 사는 개구리를 금와보살이라 부릅니다. 보고 싶다고 늘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연이 닿아야 만난다는 말이 붙어 있어, 구멍 앞에서 한참을 들여다보고 내려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암자 관람은 무료이고 통도사 산문 앞에서 주차료만 냅니다.
역사 & 어원
자장암은 신라 진평왕 때 자장율사가 바위벽 아래에서 수도하던 자리를 시초로 봅니다. 자장율사는 통도사를 창건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경내 마애아미타여래삼존상은 1896년에 조성됐고, 자연 암벽에 부처를 새긴 마애불로는 통도사 일원에서 유일합니다. 자장전 뒤 사리탑에는 자장율사가 당에서 가져온 진신사리를 모셨다고 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개구리를 꼭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법당 뒤 바위의 금와공이라는 작은 구멍에 산다고 전해지는데, 인연이 닿아야 보인다는 말이 함께 따라다닙니다. 못 보고 내려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관람료가 있나요?
암자 관람은 무료입니다. 통도사 산문 앞에서 주차료를 받고, 그 요금은 조정되기도 하니 현장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통도사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통도사 경내에서 산길을 따라 올라가야 합니다. 차로 암자 가까이까지 접근할 수 있고, 마지막 구간은 계단을 밟아 오릅니다.
마애불이 무엇이 특별한가요?
자연 암벽에 직접 새긴 높이 4m짜리 삼존상이고, 통도사와 열아홉 암자를 통틀어 마애불은 이곳뿐입니다. 1896년에 조성됐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