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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통영시

통영 세병관 - 통제영이 남긴 국보 객사

경상남도 통영시 세병로 27

#경남#통영시#관광지

위치

경남 · 통영시

문의

055-645-3805

주차

가능

운영

09:00~18:00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방문 전 읽어보기

세병관은 통영시 문화동, 삼도수군통제영 안에 있는 건물입니다. 제6대 통제사 이경준이 통제영을 이 고장 두룡포로 옮긴 이듬해인 1605년에 세웠습니다. 그해 1월에 공사를 시작해 7월 14일에 마쳤고, 통제영을 찾은 손님을 맞던 객사로 썼습니다.

이름은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에서 따왔습니다. 은하수를 끌어와 병기를 씻어 다시는 쓰지 않게 하겠다는 구절인데, 전쟁을 끝내고 싶다는 뜻을 건물 이름에 담은 것입니다. 규모는 정면 아홉 칸 측면 다섯 칸의 단층 팔작지붕입니다. 지붕을 받치는 짜임과 대들보를 겹겹이 올린 구조가 조선 후기 관아 건축의 본을 보여 준다는 평가를 받아 2002년 국보로 지정됐습니다.

통제영은 1895년 문을 닫을 때까지 290년 가까이 삼도 수군을 총지휘한 본영이었습니다. 그사이 100여 동에 이르던 관아는 대부분 사라졌고 세병관만 제자리를 지켰습니다. 지금은 주변 관아 건물을 다시 지어 통제영 일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통영 시내 한복판이라 중앙시장이나 동피랑과 묶어 걸어 다니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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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세병관은 1605년 제6대 통제사 이경준이 통제영을 두룡포로 옮긴 이듬해에 세운 통제영의 객사입니다. 그해 1월 기공해 7월 14일 준공했습니다. 이름은 은하수를 끌어와 병기를 씻는다는 당나라 두보의 시 구절에서 따왔습니다. 통제영은 1895년 폐영될 때까지 290년 가까이 삼도 수군을 총지휘했고, 관아 100여 동 가운데 세병관만 원래 자리에 남았습니다. 2002년 국보로 지정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언제 지은 건물인가요?

1605년입니다. 제6대 통제사 이경준이 그해 1월 공사를 시작해 7월 14일에 마쳤습니다.

세병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은하수를 끌어와 병기를 씻는다는 당나라 두보의 시 구절에서 따왔습니다. 전쟁을 끝내고 싶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어떤 용도로 쓰던 건물인가요?

삼도수군통제영의 객사입니다. 통제영을 찾은 손님을 맞던 곳입니다.

국보인가요?

2002년 국보로 지정됐습니다. 정면 아홉 칸 측면 다섯 칸의 단층 팔작지붕 건물입니다.

통제영의 다른 건물도 남아 있나요?

관아 100여 동 가운데 세병관만 제자리에 남았습니다. 나머지는 뒤에 다시 지어 통제영 일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개인] - 일반 3,000원 - 청소년 2,000원 - 어린이 1,000원 [단체] - 일반 2,5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800원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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