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남 · 함양군
문의
055-962-4638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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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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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사는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용추계곡 안에 있습니다. 신라 소지왕 9년인 487년 각연대사가 세운 장수사의 부속 암자 네 곳 가운데 지금까지 남은 하나입니다. 정작 본사인 장수사는 6·25전쟁 때 불타 복원되지 못했습니다. 이 절도 같은 때 소실됐지만 1959년에 다시 지어 자리를 지켰고, 지금은 조계종 제12교구 해인사의 말사입니다.
장수사의 흔적은 일주문으로 남았습니다. 불길을 피한 이 문은 보물로 지정돼 있는데 현판에는 지금도 덕유산장수사라는 옛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용추사로 오르는 길목에 서 있어 절보다 먼저 만나게 됩니다. 조선 후기에는 설파 상언 대사가 이곳으로 전국의 승려를 불러 모아 화엄경을 강의했다고 전합니다.
절 앞은 폭포입니다. 용추폭포는 2012년에 명승으로 지정됐고,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용이 승천하는 소리 같다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옛 안의현에서 경치 좋기로 꼽던 안의삼동 가운데 심진동이 이 골짜기입니다. 계곡을 따라 더 오르면 기백산군립공원과 용추자연휴양림이 나오고, 서북쪽 산줄기에는 정유재란 때 격전이 벌어진 황석산성이 있습니다.
역사 & 어원
용추사는 487년 각연대사가 창건한 장수사의 부속 암자 네 곳 가운데 유일하게 남은 절입니다. 장수사는 6·25전쟁으로 소실된 뒤 복원되지 못했고 일주문만 살아남았습니다. 이 일주문은 보물로 지정돼 있으며 현판에 덕유산장수사라는 옛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조선 후기 설파 상언 대사가 장수사에서 전국의 승려를 모아 화엄경을 강의한 것으로 전합니다. 절 앞 용추폭포는 2012년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수사와 어떤 관계인가요?
장수사의 부속 암자 네 곳 가운데 지금까지 남은 하나입니다. 본사인 장수사는 6·25전쟁으로 소실된 뒤 복원되지 못했습니다.
일주문에 왜 다른 절 이름이 적혀 있나요?
장수사의 일주문이기 때문입니다. 절이 불탈 때 이 문만 살아남았고 현판에는 덕유산장수사라는 옛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용추폭포는 어떤 곳인가요?
절 앞에 있는 폭포로 2012년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물 떨어지는 소리가 용이 승천하는 소리 같다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안의삼동이 무엇인가요?
옛 안의현에서 경치가 빼어나기로 꼽던 세 골짜기입니다. 용추계곡은 그중 심진동에 해당합니다.
계곡 위쪽에는 무엇이 있나요?
기백산군립공원과 용추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서북쪽 산줄기에는 정유재란 때 격전이 벌어진 황석산성이 있습니다.
세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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