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인천 · 제물포구
문의
032-770-6100
주차
가능 요금 (무료)
운영
※ 점포별 상이함
방문 전 읽어보기
배다리 헌책방 골목은 인천 금곡동에 남은 헌책방 거리입니다. 전국에서 이런 골목이 몇 남지 않았는데 이곳에는 아직 다섯 곳 안팎의 서점이 문을 열고 있습니다. 취급하는 책의 폭이 넓어 국문학 고서부터 미술과 음악, 한방 서적, 어린이 전집, 사전류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찾기 어려운 절판본을 뒤지러 오는 사람이 여전히 있습니다.
이 골목의 이름값은 소설가 박경리와 이어집니다. 그는 1948년부터 이듬해까지 이 일대에 살면서 헌책방을 운영했습니다. 오래 잊혔던 사실인데 골목에서 50년 넘게 아벨서점을 지켜 온 곽현숙 대표가 2011년에 확인해 알려졌고, 지금은 서점 옆 전시 공간에 작가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골목 입구에는 벽화거리가 이어집니다. 낡은 담에 배다리 사람들이 살던 옛 모습을 그려 넣은 구간이라 책방에 들어가지 않아도 걸을 거리가 됩니다.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도 늘었습니다. 골목을 걷는 데는 돈이 들지 않고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미리 신청하면 관광문화해설사와 함께 도는 골목문화 투어도 있습니다. 개항장과 차이나타운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습니다.
역사 & 어원
소설가 박경리는 1948년부터 1949년까지 인천 배다리 일대에 살면서 헌책방을 운영했습니다. 이 사실은 오래 알려지지 않다가 배다리에서 1973년부터 아벨서점을 운영해 온 곽현숙 대표가 2011년에 확인하면서 드러났고, 지금은 서점 옆 전시 공간에 작가의 사진이 전시돼 있습니다. 배다리 골목은 인천의 근현대사를 살아온 서민들의 생활 터전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점이 몇 곳이나 있나요?
다섯 곳 안팎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국문학 고서부터 미술, 음악, 한방 서적, 어린이 전집, 사전류까지 다루는 분야가 넓습니다.
박경리 작가와 어떤 관계인가요?
1948년부터 이듬해까지 이 일대에 살며 헌책방을 운영했습니다. 오래 잊혔던 사실인데 아벨서점 곽현숙 대표가 2011년 확인해 알려졌고, 서점 옆 전시 공간에서 관련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사지 않아도 갈 만한가요?
골목 입구의 벽화거리가 볼거리입니다. 담벼락에 배다리 사람들의 옛 생활을 그려 넣어 걷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갑니다.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져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해설을 들을 수 있나요?
관광문화해설사와 함께 도는 골목문화 투어가 있습니다. 전화로 미리 신청해야 하고, 신청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근처에 함께 갈 곳이 있나요?
개항장 근대건축물과 차이나타운이 걸어서 닿습니다. 구 인천부 청사와 자유공원까지 이어 도는 도보 코스로 짜기 좋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외국어 안내서비스
없음
내국인 예약안내
자유 관람 / 동구 골목문화 투어 인천관광문화해설사 전화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