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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영종구

인천대교 - 통행료 63% 내린 21km 사장교

인천광역시 영종구 인천대교고속도로 3

#인천#영종구#관광지

위치

인천 · 영종구

문의

032-745-8000

주차

불가능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인천대교는 연수구 송도와 영종도를 잇는 총연장 21.38km 왕복 6차선 다리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길고 사장교로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깁니다. 바다에서 솟은 주탑이 238.5m로 63빌딩과 맞먹는 높이라, 다리를 건너는 동안 케이블이 부챗살처럼 펼쳐지는 구간을 지나게 됩니다.

먼저 알아 둘 것은 통행료입니다. 2025년 12월 18일부터 63% 인하돼 소형 승용차 기준 5,500원에서 2,000원이 됐습니다. 인터넷에 남아 있는 옛 요금 정보가 아직 많으니 예전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실제와 크게 어긋납니다. 매일 출퇴근하는 사람이라면 연간 부담이 백만 원 단위로 줄어든 셈입니다.

구조물로서도 짚어 볼 만합니다. 교각은 10만 톤의 충격과 규모 7.0 지진, 초속 72m 강풍을 견디도록 설계됐습니다. 영국 건설 전문지가 세계 10대 경이로운 건설 프로젝트로 꼽기도 했습니다. 다리 근처에는 인천대교기념관이 있어 착공부터 완공까지의 과정과 교량 건설 기술을 전시로 봅니다. 밤에 조명이 들어오면 인천을 대표하는 야경이 되지만, 보행로가 없는 고속도로 교량이라 차로 지나며 보는 방식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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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어원

인천대교는 IMF 구제금융 이후 어려운 시기에 외자를 유치해 민간투자 사업으로 건설한 교량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면서 바다 위의 하이웨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총연장 21.38km로 국내 최장이며 사장교로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깁니다. 2025년 12월 18일 국토교통부와 운영사가 변경 실시협약을 맺으면서 통행료가 63% 인하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통행료가 얼마인가요?

2025년 12월 18일부터 인하돼 경차 1,000원, 소형 승용차 2,000원, 중형 3,500원, 대형 4,500원입니다. 인하 전에는 각각 2,750원, 5,500원, 9,400원, 12,200원이었습니다.

걸어서 건널 수 있나요?

없습니다. 보행로가 없는 고속도로 교량이라 차량으로만 지날 수 있습니다. 자전거도 통행할 수 없습니다.

다리를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인천대교기념관에서 다리를 조망하며 건설 과정 전시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송도 쪽 해안이나 영종도 방면에서도 다리 전경이 들어옵니다.

얼마나 튼튼한가요?

교각이 10만 톤의 충격과 규모 7.0 지진, 초속 72m 강풍을 견디도록 설계됐습니다. 영국 건설 전문지가 세계 10대 경이로운 건설 프로젝트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언제가 보기 좋은가요?

밤에 조명이 들어올 때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다만 차로 지나며 보는 구조라 운전자는 시야를 오래 두기 어려우니 동승자가 있을 때 제대로 보입니다.

세부 안내

촬영장소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촬영지

시설이용료

[인천대교 통행료] - 경차 (배기량 1000cc 미만 차량) 2,750원 - 소형 (2축 차량 윤폭 279.4mm 미만) 5,500원 - 중형 (2축 차량 윤폭 279.4mm 이상) 9,400원 - 대형 (3축 이상 차량) 12,200원 ※ 자세한 통행료 할인 및 면제 조건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현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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