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목록으로 돌아가기

제주 ·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 밤 10시까지 열리는 제주 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666-1

#제주#서귀포시#관광지

위치

제주 · 서귀포시

문의

064-733-1528

주차

가능

운영

09:00~22:00 (입장 마감 21:20)

방문 전 읽어보기

천지연폭포는 서귀포 도심 바로 옆에 있는 높이 22m, 너비 12m의 폭포입니다. 물이 떨어지는 자리의 못은 수심이 20m에 이릅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폭포 세 곳 가운데 밤에 볼 수 있는 곳은 이곳뿐입니다. 다른 폭포들이 안전을 이유로 일몰 뒤 출입을 막는 것과 달리, 천지연폭포는 관람로에 조명을 두고 밤 10시까지 문을 엽니다.

2026년 5월 11일에는 조명 시설을 전면으로 새로 했습니다. 서귀포시가 8억 4천만 원을 들여 관람로 조명등 정비 사업을 마친 것으로, 1984년 야간 관람을 시작한 뒤 42년 만입니다. 매표소에서 폭포까지는 약 550m이고 길이 평탄해 왕복 30분에서 1시간이면 넉넉합니다. 폭포보다 거기까지 가는 숲길이 더 기억에 남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이유입니다.

관람로가 지나는 숲은 '제주 천지연 난대림'이라는 이름으로 천연기념물 제379호에 지정돼 있습니다. 담팔수 자생지를 비롯해 구실잣밤나무와 동백나무 같은 난대성 나무가 계곡 양쪽을 빽빽하게 덮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공영관광지 가운데 이곳부터 반려동물 동반 관람을 시범 운영해 강아지와 함께 걸을 수도 있습니다. 주차장은 230대 규모이고 요금은 받지 않습니다.

천지연폭포제주 가볼만한곳서귀포 가볼만한곳제주 폭포제주 야간 명소천지연폭포 야간개장천지연폭포 입장료서귀포 야경

역사 & 어원

천지연(天地淵)은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폭포 아래에는 화산 분출물과 해양 퇴적물이 쌓인 서귀포층이 있고, 그 위를 약 40만 년 전 흘러나온 용암이 덮고 있습니다. 무른 서귀포층이 떨어지는 물에 계속 깎이면서 수심 20m의 못이 생겼고, 폭포 자리도 원래보다 계곡 상류 쪽으로 물러난 것으로 봅니다. 폭포를 감싼 숲은 '제주 천지연 난대림'이라는 이름으로 천연기념물 제379호에 지정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천지연폭포 야간 입장은 몇 시까지 가능한가요?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이고, 입장은 밤 9시 20분에 마감합니다. 2026년 5월 11일 관람로 조명 정비를 마치고 야간 관람을 다시 열었습니다. 제주 안에서 밤에 폭포를 볼 수 있는 곳은 사실상 이곳뿐입니다.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개인 기준으로 성인 2,0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1,000원입니다. 10명 이상 단체는 성인 1,600원, 청소년과 어린이 600원으로 내려갑니다. 6세 이하와 65세 이상, 장애인 등록증 소지자, 국가유공자, 제주도민은 무료입니다.

폭포까지 걷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매표소에서 폭포 전망 지점까지 약 550m입니다. 계단이 거의 없는 평탄한 길이라 왕복 30분이면 다녀올 수 있고, 숲길을 천천히 보며 걸으면 1시간 정도 잡으면 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들어갈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서귀포시가 공영관광지 가운데 천지연폭포를 먼저 골라 반려동물 동반 관람을 시범 운영했고, 이후 '펫트립 in 서귀포' 사업으로 관람로에 배변 처리함과 반려동물 대기용 볼라드를 놓았습니다.

세부 안내

주차요금

무료

입 장 료

[개인] - 성인 2,000원 - 청소년, 어린이, 군인 1,000원 [단체(10인 이상)] - 성인 1,600원 - 청소년, 어린이, 군인 600원

화장실

있음

현장 이미지

제주 다른 관광지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