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주 · 서귀포시
문의
새연교 안내소 064-760-3471
주차
가능
운영
상시 개방 ※ 점등시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방문 전 읽어보기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보행자 전용 다리입니다. 2009년 9월 28일에 열렸고, 제주 전통 뗏목인 테우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주탑 하나에서 뻗은 케이블이 다리를 붙드는 외줄 사장교로는 국내에서 처음 지어진 다리입니다. 다리 위에 서면 서귀포항이 발밑에 있고, 그 너머로 문섬과 범섬, 날이 맑으면 한라산까지 보입니다.
다리를 건너면 바로 새섬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이고 난대림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는데, 섬 둘레를 도는 1.1km 데크 산책로가 놓여 있습니다. 거의 평지라 20~30분이면 한 바퀴 돌고, 유모차를 밀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걷는 동안 오른쪽으로는 바다, 왼쪽으로는 난대림이 이어집니다.
낮보다 밤에 사람이 더 몰립니다. 해가 지면 주탑과 난간에 LED 조명이 들어오고 색이 천천히 바뀝니다. 조명은 밤 10시까지 켜집니다. 2026년에는 10월까지 매일 저녁 8시에 음악분수쇼가 열리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야간 공연이 이어집니다. 서귀포 원도심을 도는 하영올레 1코스가 새연교와 새섬을 지나 천지연폭포까지 이어지므로, 두 곳을 하루 저녁에 묶어도 됩니다. 다리와 섬 모두 무료이고 앞쪽 공영주차장도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역사 & 어원
새연교라는 이름에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다리'라는 뜻이 담겼습니다. 다리가 놓이기 전까지 새섬은 배로만 닿을 수 있는 무인도였고, 사람 손이 닿지 않아 난대림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2009년 새연교가 개통되면서 섬 전체가 도시자연공원으로 개방됐고,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서귀포의 상징이 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새섬을 한 바퀴 도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산책로가 1.1km 남짓이라 20~30분이면 돕니다. 나무 데크로 깔려 있고 오르내림이 거의 없어 아이와 걷거나 유모차를 밀어도 괜찮습니다. 다리를 건너가고 오는 시간까지 넣으면 40분쯤 잡으면 됩니다.
조명은 몇 시까지 켜지나요?
해가 진 뒤부터 밤 10시까지 켜집니다. 주탑과 난간의 LED가 색을 바꿔 가며 들어와, 낮보다 밤 풍경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산책로에도 조명이 있어 어두워진 뒤에도 섬을 돌 수 있습니다.
음악분수쇼는 언제 하나요?
2026년에는 10월까지 매일 저녁 8시에 열립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야간 공연이 함께 진행됩니다. 연도와 계절에 따라 운영 기간이 달라지므로 겨울에는 열리지 않습니다.
입장료와 주차는 어떻게 되나요?
다리를 건너는 것도 새섬에 들어가는 것도 무료입니다. 새연교 앞 공영주차장도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여름 저녁 음악분수 시간대에는 자리가 빨리 차는 편입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무료
화장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