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전남 · 여수시
문의
061-690-2036 061-659-1225
주차
불가능
방문 전 읽어보기
사도는 여수 화정면에 딸린 작은 섬입니다. 모래 사에 호수 호를 써서 사호라 부르던 것이 행정구역을 개편하며 사도가 됐습니다. 배에서 내리면 선착장 입구에 큰 공룡 조형물이 서 있어 이 섬의 성격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사도 일대는 백악기 후기 퇴적층입니다. 사도와 추도, 낭도, 목도, 적금도에 걸쳐 공룡발자국 화석이 3,500점 넘게 확인됐고, 이 다섯 섬을 묶어 낭도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천연기념물에 지정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도는 한 줄로 길게 이어진 보행렬 화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퇴적암과 화성암을 같은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이 섬의 특징입니다.
걷는 재미도 있습니다. 사도교를 건너 중도로 넘어가면 사도와 중도 사이에 양면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해수욕이 가능하고, 주민들은 해조류를 뜯어 가는 곳이라 하여 섬마켓이라 부릅니다. 거북바위와 용미암 같은 기암을 지나 공룡테마공원까지 도는 데 두 시간 반쯤 걸립니다. 사리 때에는 주변 섬들 사이로 바닷길이 드러나 걸어서 건널 수 있습니다. 배는 백야도와 낭도 선착장, 여수연안여객터미널에서 들어갑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역사 & 어원
사도를 포함한 여수 화정면 다섯 개 섬의 백악기 지층에서는 공룡발자국 화석이 3,546점 확인됐습니다. 지층의 연대는 6,500만 년에서 8,100만 년 전 사이로 봅니다. 이 일대는 여수 낭도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및 퇴적층이라는 이름으로 천연기념물에 지정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떻게 들어가나요?
백야도 선착장과 낭도 선착장, 여수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가 다닙니다. 물때와 기상에 따라 운항이 달라지는 섬 항로입니다.
공룡 발자국을 직접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습니다. 사도는 한 줄로 길게 이어진 보행렬 화석으로 알려져 있고, 섬 입구 관광센터에 화석과 섬 풍경을 담은 자료가 있습니다.
섬을 도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사도해수욕장에서 중도와 양면해수욕장, 거북바위와 용미암을 거쳐 공룡테마공원까지 두 시간 반쯤 걸립니다.
바닷길이 열린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사리 때 물이 크게 빠지면 사도와 주변 섬들 사이로 길이 드러나 걸어서 건널 수 있습니다. 물때에 맞춰 들어가야 볼 수 있습니다.
해수욕을 할 수 있나요?
사도와 중도 사이 양면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물이 맑고 수심이 얕은 편입니다.
세부 안내
관광코스안내
사도 바닷길 : 사도해수욕장 → 사도마을 → 중도 → 양면해수욕장 → 거북바위 → 용미암 → 증도 → 중도 → 해안산책길 → 공룡테마공원(2시간 30분)
입 장 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