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울산 · 중구
문의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052-229-3147~8
주차
가능 요금 (30분 500원)
운영
상시 개방
방문 전 읽어보기
태화강 국가정원은 울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 둔치에 있습니다. 중구와 남구에 걸쳐 83만㎡가 넘고, 생태와 대나무, 계절, 수생, 참여, 무궁화 여섯 개 공간으로 나뉩니다. 2019년 순천만에 이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습니다.
이 자리가 처음부터 정원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한때 밭과 쓰레기장이 들어서 있었고 강물도 손댈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2000년대 들어 태화강 수질개선사업을 시작해 2006년 1급수를 회복했고 연어가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은어와 수달, 고니를 비롯해 1,000여 종이 사는 강이 됐습니다. 정원의 내력이 곧 강을 되살린 기록인 셈입니다.
가장 알려진 곳은 십리대숲입니다. 대숲 사이로 난 길을 걸으면 바람에 대나무가 부딪히는 소리가 이어지고, 여름에는 그늘 덕에 체감 온도가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정원 자체는 시간 제한 없이 드나들 수 있지만 안내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은하수길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불을 밝힙니다. 조류생태원과 은하수다리가 함께 있고, 강 건너 태화강동굴피아와도 이어져 하루 일정으로 묶기 좋습니다.
역사 & 어원
태화강 일대는 2000년대 초까지 밭과 쓰레기장이 들어선 하천부지였습니다. 울산시가 태화강 수질개선사업을 벌여 2006년 1급수를 회복했고 연어가 돌아오면서 생태하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9년 7월 십리대숲 일원이 순천만에 이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나 운영시간이 있나요?
정원은 시간 제한 없이 드나들 수 있습니다. 다만 안내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은하수길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합니다.
십리대숲이 무엇인가요?
태화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대나무 숲길입니다. 바람에 대나무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고 여름에는 그늘 덕에 시원해 정원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얼마나 넓은가요?
83만㎡가 넘습니다. 생태와 대나무, 계절, 수생, 참여, 무궁화 여섯 개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 전부 도는 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왜 제2호 국가정원인가요?
2019년 7월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됐습니다. 쓰레기장이던 하천부지를 되살린 과정이 함께 평가받았습니다.
밤에 가도 볼 것이 있나요?
은하수길이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조명을 밝힙니다. 은하수다리와 함께 야간 산책 구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부 안내
화장실
있음
이용가능시설
국가정원 / 조류생태원 / 은하수다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