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울산 · 남구
문의
052-226-0077
주차
가능
운영
09:00~18:00
방문 전 읽어보기
태화강동굴피아는 울산 남구 남산에 뚫린 인공 동굴을 고쳐 만든 체험 공간입니다. 원래는 일제강점기에 판 굴입니다. 1942년 태평양전쟁 중 일본군이 울산비행장을 군용으로 바꾸면서 군량미와 항공유 같은 물자를 보관하려고 남산 일대에 굴을 여러 개 냈고, 그 과정에 조선인 강제 노역이 있었습니다.
남산에 남은 굴은 네 기입니다. 산을 뚫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서 돌아 나오는 구조이고, 길이는 짧은 것이 16m, 긴 것이 62m입니다. 남구청이 2017년 이 굴들을 정비해 동굴피아로 열었습니다. 아픈 역사를 기억하면서 여름 더위를 피할 공간으로 쓰자는 취지였습니다.
굴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제1동굴은 역사체험 공간으로 일제강점기 울산의 생활상과 강제 노역, 삼산비행장 이야기를 담았고, 제2동굴은 어드벤처, 제3동굴은 스케치 아쿠아리움, 제4동굴은 계절에 따라 꾸미는 이벤트 공간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과 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고 월요일은 쉽니다. 굴 안이 서늘해 한여름에 특히 사람이 몰립니다.
역사 & 어원
남산 동굴은 1942년 태평양전쟁 중 일본군이 울산비행장을 군용 비행장으로 개조하면서 군수 물자를 보관하기 위해 판 인공 동굴입니다. 신정동 일대에 약 500m 간격으로 네 기가 남아 있고 너비는 1.5~5.5m, 높이는 1.8~4.2m입니다. 울산 남구청이 2017년 7월 강제 노역의 역사를 알리는 한편 무더위를 식히는 공간으로 쓰기 위해 정비해 태화강동굴피아로 개장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가 얼마인가요?
성인 2,000원, 청소년과 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20명 이상 단체는 더 저렴하고 만 65세 이상과 36개월 미만,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무료입니다.
운영시간과 휴관일이 어떻게 되나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입니다. 매주 월요일에 쉬지만 공휴일과 겹치면 정상 개관합니다.
원래 무엇이던 곳인가요?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이 군수 물자를 보관하려고 판 인공 동굴입니다. 그 과정에 조선인 강제 노역이 있었고, 제1동굴에 그 역사를 다룬 전시가 있습니다.
동굴 안이 시원한가요?
굴 안은 바깥보다 서늘합니다. 그래서 한여름 피서지로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이와 갈 만한가요?
제2동굴 어드벤처와 제3동굴 스케치 아쿠아리움처럼 아이를 겨냥한 공간이 있습니다. 다만 굴 안이라 통로가 좁은 구간이 있습니다.
세부 안내
입 장 료
[개인] - 성인 2,000원 - 청소년, 군인 1,500원 - 어린이 1,000원 [단체(20명 이상)] - 성인 1,500원 - 청소년, 군인 1,000원 - 어린이 500원 ※ 무료 : 만 65세 이상, 36개월 미만,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장애인 등
화장실
있음



